[일요신문] 지난달 17일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부산양산센터 분회장 염모씨가 생활고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자, 지회원 수백명이 서초동 삼성사옥 앞에서 처우 개선과 노조 인정을 촉구하며 한 달 넘게 노숙 농성 중이다. 현재 비공개 교섭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서비스지회간의 의견차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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