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26일 현재 브라질 월드컵 득점 순위는 브라질의 네이마르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각각 4골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네이버 화면 캡쳐
공동 3위는 3골을 기록한 네덜란드의 로빈 판 페르시와 아르옌 로번,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 프랑스의 카림 벤제마, 독일의 토마스 뮐러, 콜럼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 등이다.
또한 E조 3차전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스위스의 샤키리도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3골 이상 기록한 선수들의 소속팀들이 대부분 예선을 통과해 본격적인 득점 경쟁은 16강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스포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