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시즌 맞아 독특한 초상화 선보여
방법은 비교적 간단했다. 축구공에 노란색, 빨간색, 초록색, 회색, 검정색 등 다양한 색상의 물감을 묻힌 후 캔버스 위에서 축구공을 굴려 완성했다. 이렇게 완성한 초상화는 호날두, 네이마르, 메시 등의 것이었으며, 모두 선수들의 특징을 콕 집어 살려낸 점이 기가 막히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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