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이랜드
이번 행사에서는 객실 1박과 모닝 뷔페가 제공되는 ‘서머 모닝패키지’와 가든 바비큐 뷔페 디너가 포함된 ‘서머 BBQ패키지’를 각각 26만9천원(VAT 포함)과 30만9천원(VAT 포함)에 고객을 맞이한다. 2박 이용 시 설악산 국립공원 입장권(2매)이 제공된다.
또 비틀즈의 진귀한 소장품이 전시된 비틀즈 뮤지엄 라운지 애비로드(Abbey Road)에서는 비틀즈의 활동 당시 입었던 슈트와 4인의 친필 기타와 존 레논 헌정 사인보드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애비로드에서는 1만5900원으로 등심과 치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Let It Be’ 런치 더블 스테이크와 피쉬앤칩스 등의 영국 정통메뉴를 야외 테라스에서 맛 볼 수 있다.
김길중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