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은 지난 12일 방송된 O‘live ’테이스티 로드‘ 25회에서 시원한 여름 바캉스 룩을 선보였다.
박수진은 이날 방송에서 김성은과 함께 강원도 산자락 깊숙한 곳에 위치한 글램핑장을 방문했다.
독특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착용한 뒤 통통 튀는 컬러가 돋보이는 시계 아이템을 매치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수진이 선택한 시계는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의 블록 시리즈 워치로 바캉스 시즌에 알맞게 통통 튀는 컬러와 투명한 다이얼에 재치 있는 로고플레이가 시원한 느낌을 더하는 제품이다. 여름휴가 시즌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머스트 아이템이다.(사진=O’live ‘테이스티 로드’ 캡처)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