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은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아 좌중을 압도했다.
손예진은 민소매의 실버 컬러 브이라인 드레스로 매끈한 다리라인을 드러낸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포인트 악세서리 ‘다이아몬드 옷핀’으로 볼륨감을 극대화시켰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손예진이 착용한 ‘다이아몬드 옷핀’은 럭셔리 브랜드 21드페이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 동안 계속된다.(사진=21드페이 제공)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