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태리 바디케어의 대표브랜드 ‘지오마(GEOMAR)’의 아시아 총판업체 ‘㈜제이코스에이치엠(대표이사 주현민, www.jcos.co.kr)’은 지오마의 신제품인 ‘노블핑거 핸드앤네일크림’을 소셜커머스 몰에서 12시간 만에 10,000개 완판하는 기록을 세웠다.
‘노블핑거 핸드앤네일크림’은 지오마 스페셜 컬렉션으로 나온 ‘핸드앤네일크림’ 총 4종 중 하나로, ‘스페셜 컬렉션 핸드앤네일크림 4종’은 메이저급 온라인몰 6개사에서 출시되자마자 단 3일 만에 품절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지오마의 신제품이다.
‘노블핑거 핸드앤네일크림’은 장미 25,000송이를 증기로 증류해 얻은 100% 플로럴 워터 장미수가 함유된 제품으로 꽃이 활짝 피어오르는듯한 우아한 ‘블레스 베르가못향’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주름개선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과 손톱의 큐티클을 케어해주는 케라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모든 연령층에 인기를 보였으며, 패키지 또한 고급스럽게 나와 선물용으로도 많이 판매되었다고 한다.
㈜제이코스에이치엠 측은 “이번 지오마의 신제품인 스페셜컬렉션 핸드앤네일크림 4종은 보습력뿐만이 아니라 지오마의 특별한 persist scent 기술로 향의 지속성도 강하여 많은 여성들이 선호해주시는 것 같다”며, “단시간에 10,000개가 완판되면서 물량추가에 대한 문의도 끊이질 않아 가능한 수량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9월 1일 올리브영에서 론칭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매번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메이저급 온라인몰들을 점령하며 품절사태가 벌어지는 지오마는 ‘노블핑거 핸드앤네일크림’에 이어 나머지 3종 핸드앤네일크림도 그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된다.
온라인 뉴스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