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택시에 관한 한 디젤택시가 기존 LPG 택시보다 경제성에서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국내외 자동차 트렌드와 정보, 이슈 등을 분석․제공하는 자동차정보사이트 클린디젤마케팅연구소에 따르면 LPG 택시 대비 디젤 택시의 경제성이 월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소가 GM 말리부(2.0디젤), 르노삼성 SM5D(1.5디젤), 현대 그랜저디젤(2.2), LPG 쏘나타(2.0)의 연비와 유류비, 초기 차량 구입비 등 경제성을 결과 이중 SM5D 택시가 LPG 쏘나타 택시 대비 유류비는 연간 490만 원가량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구입비를 적용하면 1년 만에 투자 비용을 상쇄하고도 130만 원 정도 남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말 ‘택시발전법안’ 국회 통과로 유로6 기반의 디젤 택시는 내년 9월 본격 등장할 예정이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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