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과학교육 우수성 전국에 알리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학생 작품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법지평일구의 시각선은 왜, 일치하지 않을까?’를 탐구한 지구과학 작품은 조상들이 만들어 사용한 해시계의 일종인 신법지평일구에서 직선의 시각선과 곡선의 계절선 끝 교차점이 벗어난 것에 의문을 갖고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신법지평일구의 탁본 시반을 바탕으로 1년 동안의 측정값을 토대로 관련 문헌을 참고하여 그 이유를 밝힌 작품으로 기존의 연구 결과들을 다시 살펴볼 기회를 제공할 정도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심경섭 교육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출품학생과 지도교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과학적 문제해결력과 창의적인 사고력이 배양되는 과학교육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회준 광주·전남 기자 yosujh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