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강남 산후조리원 세인트파크 2호점과 공급계약 체결
코알라분유 1단계 자료사진.
[일요신문] 이영애, 유재석부부 등 유명 연예인들 2세들의 산후조리원으로 유명한 ‘세인트파크’에서 뉴질랜드 청정지역의 수입 분유인 프리미엄 코알라분유를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코알라분유 한국본사인 (주)뉴질랜드오리진은 지난 15일 세인트파크 2호점과 정식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세인트파크는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등 산후조리에 필요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24시간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체크해 관리하는 고품격 산후조리 시스템을 자랑한다.
특히 전문 인력에 의한 세심한 배려로 산모와 신생아를 관리하는 곳으로 산모와 신생아에게 깐깐하게 검증된 안전하고 세계적인 제품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뉴질랜드 대표 분유인 코알라분유는 뉴질랜드 글로벌 제약사인 GMP에서 오랜 연구 끝에 고안된 고품질 분유다.
이 분유는 신생아 필수 영양성분 중 가장 우수한 함량을 보이고 세계적인 제약회사가 독립적인 설비에서 안전한 분유를 생산한다.
국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및 면세점 등의 분유코너에 이미 입점해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