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업체 100여개, 바이어 50여명에 단체관람 신청 줄이어
광주시와 김대중컨벤션센터는 25일 개막하는 2014 광주 에이스 페어에 중국에서 업체 100여 개사를 비롯해 유력 바이어 50여 명이 참가하고 공무원 300여 명, 학생 100여 명 등 단체 관람신청이 잇따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 에이스페어에 참가하는 주요 중국 업체는 쿵푸애니메이션, 드림캐스트 스튜디오, 호남금매채널등 100여 개에 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다.
중국CCTV 애니메이션, 상하이 미디어 그룹, 센젠 미디어 그룹, 518 에니메이션 그룹 등 50여 명의 유력 바이어들은 이 기간에 열리는 대규모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570여 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창의와 예술’이라는 주제로 한·중 애니메이션, 예술, 공예품 분야 기업들이 참가하는 한·중예술가교류회가 오는 26일 열린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유독 중국 업체와 바이어,관람객이 대거 참가키로 해 향후 중국 관광객 유치에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