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도로에서 쓰레기를 싣고 있던 김 아무개 씨(45)는 택시 밑에 깔려 오른쪽 발목을 크게 다친 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택시 기사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윤심 기자 heart@ilyo.co.kr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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