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0시 29분께 제주시 용담1동의 한 건물 주차장 입구에 40대 여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보고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119에 의해 의식과 호흡, 맥박이 없는 상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11시2분께 사망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인근에서 어떤 남성이 여성을 업고 지나가는 것을 봤고 나중에 보니 업혀있던 여자가 주차장 입구에 쓰러져 있었다”는 목격자의 증언에 따라 범죄 연관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박민정 기자 mmjj@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