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오픈 뷔페형 외식복합공간은 외식업계의 강자로 손꼽히는 이랜드의 다양한 외식 브랜드가 입점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뷔페형 브랜드들이 함께 입점 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 된다.
새로운 한식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을 비롯해 월드 피자&샐러드바 ‘피자몰’, 샤브샤브&샐러드바 ‘로운’, 총 3개의 브랜드가 한 건물에 나란히 들어섰다. 이랜드 측은 이곳을 홍대의 새로운 맛집 명소로서 자리 잡게 할 계획이다.
이연호 기자 dew901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