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는 시형 씨와 미국 유학시절부터 10년 이상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진 손진아 씨다. 손 씨 부친은 의료계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엔 신랑·신부 가족과 친지 등 100여명의 하객만 초대됐다고 한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마곡 신축 공사장 지하 콘크리트 붕괴…수분양자들 "공사 전면 중단, 정밀 안전진단" 촉구
K-패스? 기후동행카드? 나에게 꼭 맞는 교통할인카드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