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도는 도 축산시험장이 20일 진안군에 새 청사를 신축해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축산시험장은 총사업비 168억원을 투자하여 진안군 성수면 성백로 일원 37만6천㎡부지에 연면적 8천㎡의 규모로 건립됐으며 축산교육장, 실험센터, 우사, 마사, 사료포 등을 갖추고 있다
준공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을 비롯해 이항로 진안군수, 김광수 도의장, 이한기 진안군의장, 축산관계 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송하진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북도정의 핵심인 농업과 농촌, 농민 모두가 즐거운 삼락농정 추진을 위해 축산시험장이 친환경 미래 축산을 주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축산시험장은 가축개량, 우량종축 생산, 한우수정란 공급, 축산농가 현장 교육 등의 축산 선진화를 주도하고 있다.
전북도는 앞으로 축산농가 전문 교육기관과 한우육종센터 운영과 더불어 재래가축(칡소) 유전자원 복원 및 도내 한우개량을 가속화하는 가축개량기관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