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은 무등산 정상 개방이 이뤄지는 25일 ‘공군 방공포대 이전관련 간담회’를 무등산 정상에서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5일 국회 국방위 공군본부 국정감사를 통해 권 의원이 공군 방공포대 이전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뒤, 광주시, 광주시의회, 공군본부 책임자들이 공식적으로 만나는 첫 번째 자리다.
국회에서는 권 의원을 비롯해 강기정 국회의원(광주 북갑, 새정치민주연합)이 참석하고, 윤장현 광주시장, 김민종·김옥자·조오섭 광주시의원이 참석한다.
공군본부에서는 류영관 준장(기획참모본부 1차장), 채수원 서기관(시설이전 담당), 김종수 중령(방공유도탄사령부 1여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권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사안에 대한 공군 측의 사전검토내용 보고가 진행된 뒤 광주시 등이 정산 복원에 대한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정성환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