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도 송하진 지사는 10일 도지사실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경남 창원출신의 정 의장은 전북도119 안전체험관 건립사업, 새만금사업 추진, 호남고속철도 조기착공 등 전북도 현안사업을 앞장서 지원했다.
송 지사는 이날 전북 현안사업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데 대해 감사에 뜻을 전하고 친필 휘호 합죽선도 증정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이에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전북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전라북도 명예도민으로서 특별한 애정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정 의장은 제15대~제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5선 중진의원으로 그동안 전북발전에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