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피센트’ 무서운 동화 속 마녀의 속사정, 탄탄한 원작 재해석에 갈채를…
‘주윤발의 도성풍운’ 영화 자체는 아쉽지만 과거 홍콩 영화 전성기 추억은 새록새록
문제작 ‘다이빙벨’이 부산국제영화제에 미칠 영향에 영화인들 촉각 곤두
남편 제자들에게 특강한 탕웨이 “디테일한 감독이 좋다. 예를 들면 김태용 감독”
‘화장’ 김호정 김규리 음부노출 투혼, 과연 극장 개봉 버전에도 담길까
‘미드나잇 애프터’ 텅 빈 홍콩의 독특한 분위기 매력적이지만 너무 불친절한 결말
‘마담 뺑덕’ 영화 한 편을 함축해서 보여준 파격 베드신, 이솜의 발견 돋보여
‘모뉴먼츠 맨 : 세기의 작전’ 모나리자의 미소를 지킨 노년의 예술가, 아니 군인들
‘해무’ ‘군도’는 부가판권시장, ‘명량’ ‘해적’은 극장…한국영화 빅4 흥행 대비
‘신의 한수’ 특급 배우들 열연 불구 허망한 결말, ‘끝내 신의 한수는 없었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