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성경과 판타지 사이, 스펙타클하지만 지루한 건 왜?
이병헌, 왜 2편의 ‘T-1000’ 맡았나? 이병헌 배역으로 드러난 '터미네이터5' 속살
‘프랑켄슈타인:불멸의 영웅’ 인조인간의 고뇌와 천사와 악마 전쟁 사이에서 길을 잃다
‘그랜드피아노’ 스릴러와 클래식의 만남, 잘나가다 불협화음
‘페인 앤 게인’ 마이클 베이 감독의 컬트한 외도, ‘그가 대중성을 버린다면…’
‘역린’ 매력적인 캐릭터들 다 보여주기엔 24시간이 모자라
‘원챈스’ 폴 포츠 인생을 바꾼 기적은 바로 '옆'에 있었네
‘찌라시 : 위험한 소문’ 정보가 사실이 될 순 있어도 진실이 될 순 없다
‘론 서바이버’ 너무 인간적이라 위기에 몰린 미군의 모습, 왜 불편할까?
'워리어스 레인보우: 항전의 시작' 아포칼립토 화법으로 그린 항일투쟁기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