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화 억압된 역사 서술의 타파
제14화 민주화운동에 나선 두 문인
제13화 ‘장례식 방해’로 구속된 두 변호사
제12화 엇갈린 두 사형수의 운명
제11화 온몸으로 나선 성직자
제10화 악용되는 선거법
제9화 독재에 맞서 싸운 여성들
제8화 ‘반유신’ 싸움 나선 성직자들
제7화 교수들의 국가보안법 수난
제6화 사학 재단과 맞선 교수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