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살해 혐의’ 고유정, 항소심도 무기징역
[일요신문]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고유정(37)이 항소심에
검찰, 고유정 항소심 사형 구형 “반인륜적 범행”
[일요신문]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고유정(37)에 대해 검
[군대 간 아들 12] 누명과 연좌제는 똑똑한 이 일병을 철로로 내몰았다
[일요신문] 열차 바퀴를 멈추기엔 너무 가까웠다. 기관사가 철로에 모로 누운 이원구 일병을
[군대 간 아들 11] 무공훈장까지 받았는데…월남에서 돌아온 안 하사 사건
1950년 군 창설 이래 비순직 처리된 사망군인은 3만 9000여 명
[군대 간 아들 10] ‘10·26 연루 가족 때문이라니…’ 동료가 밝힌 충격 진실
[군대 간 아들 9] 정보병에 K-4라니…첫출근 앞둔 하사 극단적 선택 이유
[군대 간 아들 8] ‘65년간 기다린 아버지가…’ 엉뚱한 주소로 보내진 사망통지서
[군대 간 아들 7] 상병 정기휴가 복귀 중 만취해 열차에서 떨어졌다더니…
[군대 간 아들 6] 비순직 52% 진정만 해도 ‘순직’ 길 열린다
[군대 간 아들 4] 수류탄 자해 시도한 병사를 GOP 보냈으니…
경찰, 고유정 전 남편과 의붓아들 연쇄살인 혐의로 검찰 송치
[일요신문] 전 남편을 살해·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구속
2기 군 의문사위, 외면 받은 3만 9000여 군 의문사 “이제 끝낸다”
[일요신문] 낯선 군인 두 명이 집을 찾았다. 아들이 죽었다고 했다. 병에 걸려 앓아누웠다
제166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