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 News>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최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자신의 향수 ‘플뢰르 파탈’ 출시 행사에 참석했다고 한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라텍스 재질의 분홍빛 원피스를 입었는데 파격적인 가슴 라인이 강조된 의상이었다. 킴 카다사인의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 드레스인데 재질이 라텍스인 터라 더욱 파격적으로 보인다. 그러다 보니 이번에도 취재진들의 엄청난 플래시 세례가 그에게 집중됐다는 후문이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