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6일 도청 접견실에서 이남호 전북대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지별 공통적으로 독특한 개성을 살리면서도 전라북도에서만 느낄수 있는 가장 한국적이며 멋스러운 형상물로 전통 한옥정자를 설치하기로 하고 전북대학교와 전통한옥정자 건축에 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전북도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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