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해피투게더>
과거 2011년 KBS <해피투게더3>에 루나가 출연해 “어렸을 때 <진실게임>에 출연한 적 있다”며 고백했다.
루나는 당시 ‘웨이브 소녀’이름으로 출연했다며 “채연같이 멋있고 섹시한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13살 나이라고 믿기 어려운 춤실력을 뽐냈다.
이에 샤이니 온유는 “그렇다면 그 웨이브(댄스)를 한 번 보자”고 말했고 루나는 웨이브 댄스를 선보였다.
[이수진 온라인기자]
사진=KBS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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