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천정배 광주 서구을 보궐선거 국회의원 당선자는 30일 망월동 5.18민주묘역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참배했다. 그는 분향에 앞서 방명록에 “오월 정신 잊지 않고, 차별도 없고 불안도 없는 정의로운 통일복지국가의 길로 달려가겠습니다”라고 심정을 남겼다. <천정배 국회의원 당선자 사무소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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