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먼센스>
얼마 전 노홍철은 여성지 <우먼센스>와 인터뷰에서 심경과 근황을 전했다.
그는 “불어난 체중 때문에 운동을 시작했다”며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알아봐주시는 분들의 사진 촬영에 응해줄 수 없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복귀 계획에 대해서 “식스맨 프로젝트 이후 복귀에 대해 묻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다”며 “아직까지는 계획이 없다”고 단언했따.
또 “방송도 좋아하지만 다른 쪽에도 관심이 많아 앞으로 뭘 할지 고민 중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실망했을 팬들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식스맨’ 광희가 합류하는 <무한도전>은 9일 오후 6시 25분 MBC 에서 방영된다.
[이수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