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무한도전>
광희는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여러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20대 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박명수와 힘싸움에서 지며 약골을 인정했다.
이에 정준하, 유재석, 하하는 광히에게 ‘젊은 배영만’, ‘짚단’, ‘졸라맨’, ‘종이인간’이라고 놀렸다.
또한, 이날 광희는 정준하와 함께 ‘롤러코스터 타며 자장면 먹기’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은 해외 휴가를 건 비행기 A380 끌기 미션에 도전한다.
[이수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