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발 드림팀, 실미도 특집, 이제 곧 시작. 이박 삼일 동안 정말 많이 고생했고 특별한 추억이 만들어졌다”며 “그립고 고마운 내 동료들. 이연복 셰프, 양준혁, 정가은, 송보은 보고프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이연복 셰프, 양준혁, 정가은, 송보은과 실미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해 현장의 즐거웠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한편 홍석천이 출연하는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 ‘실미도 특집’은 이날 오전 10시 35분에 방송됐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