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씨는 지난 16일 낮 12시 반쯤 부산 서구 충무 지구대에 들어가 근무 중이던 최 아무개 경사 등 경찰관 4명에게 시너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정 씨는 현재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지만, 경찰은 정 씨의 수첩에서 ‘경찰이 나를 감시한다’, ‘곳곳에 독극물이 깔렸다’는 등의 메모를 확인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배해경 기자 ilyohk@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뉴토끼’ 잡아도 끝 아니다…불법 웹툰 사이트, 독버섯처럼 번지는 까닭
[인사] 서울미디어그룹 민병관 ㈜시사저널사·㈜시사저널이코노미 대표이사 선임
[인터뷰] 김연창 전 정보판단실장 “대공수사·국내정보수집은 국정원 존재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