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소연 트위터
신소연은 지난 3월 자신의 트위터에 “저 요리하는 여자예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날씨 일기’라는 제목과 함께 “낮에는 덥지만 아침에는 쌀쌀하게 느껴지니 겉옷 챙기세요”라며 “주말 동안 낮에는 맑음, 내일 밤부터 모래 오전 사이엔 중부와 전북, 경북에 비가 살짝 온대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수진 온라인기자]
사진=신소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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