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식스틴 쯔위
JYP와 Mnet이 함께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 데뷔 프로젝트 ‘식스틴’의 멤버 쯔위가 훌륭한 미모로 명성이 자자한 가운데, ‘판빙빙 닮은꼴’로 꼽혀 화제가 되고 있다.
‘식스틴’의 쯔위는 대만 출신으로 화려한 이목구비를 가졌다.
그녀는 ‘중국 4대 미녀’로 유명한 판빙빙을 빼닮았다.
한편, ‘식스틴(SIXTEEN)’은 JYP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그 자리를 쟁취하려는 9명의 연습생들의 대결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수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