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찬열 인스타그램
찬열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잉????? 이상한 영상 올리고 있다가 보니깐 벌써 팔로워가 400만이나 되었네요!! 그냥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가깝게 다가가고자 해서 만든 SNS였는데..”라며 “사실 아직도 많이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많이 가까워지고 재밌게 놀 수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찬열은 윙크 하면서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다.
한편, 엑소가 출연하는 웹 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는 매주 화, 목 밤 10시 네이버 TV 캐스트로 시청 가능하다.
[이수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