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울교육청은 10일 “서울시 강남·서초구 유치원 및 초등학교들의 일괄휴업을 오는 12일까지 연장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청은 “강동·송파·강서·양천구 학교들의 휴업도 강력히 권고한다”고 발표했다.
김임수 기자 imsu@
온라인 기사 ( 2024.11.22 11:35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단독] ‘정치적 태풍’ 불어도…도이치모터스는 ‘초고속 질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