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해 6·4 지방선거 때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JTBC의 손석희(59) 보도부문 사장이 16일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 사장은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김임수 기자 im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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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2 1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