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는 종로구 일대에서 ‘박카스 할머니’ A 씨(84) 등 37명을 적발해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노인 대상 성매매인 속칭 ‘박카스 아줌마’에 대한 단속을 벌인 끝에 A 씨 등을 적발했다.
A 씨는 지난 3월 단속에 걸려 벌금 18만 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으나 5월에 또다시 적발돼 결국 검찰에 송치됐다.
김임수 기자 imsu@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단독] “백화점 카드 대금 35억 갚아야” 차가원 회장, 한화갤러리아와 소송서 ‘완패’
[단독] “양정고 럭비부 불법 투약 교수‧약사 학부모들 면허 정지시켜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