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방송캡처
[일요신문] 배우 한채영이 아들과 함께 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한 가운데 그의 친언니가 화제다.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한류특집’으로 배우 한채영이 출연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미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무엇보다 그의 언니 세라 역시 수려한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한채영은 “나보다 언니가 타고난 미인이었다. 키가 176cm에 모델 같아서 인기도 많았다”면서 “난 늘 세라 동생이었다. 튀지 않은 아이였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한채영 친언니 외모 예쁘네”, “한채영 친언니 우월 자매”, “한채영 친언니 고현정인 줄” 등 반응을 전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