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주택 “아파트 전세난에 실요자들, 신축빌라 분양으로 발길 돌려”

[일요신문]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들이 소형아파트 구매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소형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용면적 59㎡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러나 소형아파트의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현상과 더불어 면적별 매매가격이 오히려 중대형 아파트 보다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매물로 나오는 중대형 아파트 중에는 매매가격이 낮게 책정되기도 한다. 이는 신형 소형 아파트와 매물로 나오는 구형 중형 아파트 간에 가격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수요자들은 소형 아파트일지라도 턱없이 비싼 아파트 값에 지쳐 요즘 새로 지어지는 신축빌라에 관심을 두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신도시와 택지지구의 신축빌라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실제로 신규 분양시장에서 높은 청약률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신축빌라의 매매가 활발한 또 다른 이유는 설계, 시공이 이전 빌라에 비해 훨씬 견고하고 아파트에 뒤지지 않는 편리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신축빌라 매매를 돕는 한올주택은 세심한 사전 조사와 함께 개인 맞춤 재무 설계부터 대출상담까지 해준다. 또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중개수수료 없이 소비자들에게 분양과 매매에 대한 정보를 간편하게 제공해 더욱 눈길을 끈다.

투룸, 쓰리룸, 포룸, 복층빌라, 미분양빌라, 고급빌라, 신혼집 구하기, 역세권빌라, 잔여세대특가 등 서울, 경기, 인천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신축빌라를 수요자들이 한 눈에 볼 수 있게끔 원스톱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고 있다. 한올주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창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