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신봉선 뒤엔 아줌마 부대가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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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 97표(8.1%)→박명수 86표(7.2%)→김수로 76표(6.3%)→알렉스 43표(3.6%)→대성 3표(0.2%)→기타 26표(2.1%) | ||
총 543표를 받은 유재석은 결혼한 유부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남자스타 2위는 강호동(169)이 차지했는데 아줌마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가 뒷받침됐다.
3위는 예능프로그램에서 꾸준하게 활동하며 억지스럽지 않은 유머로 편안함을 주는 탁재훈(269)이 뽑혔으며 4위에는 요즘 급상승 중인 전진(97)이 랭크됐다. 전진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길거리 조사에서는 최하위 권에 머물렀으나 대학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4위에 올랐다. 그런가 하면 비호감인데도 웃긴다는 이유로 박명수가 86표를 받아 5위에 올랐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알렉스는 예상 외로 “다소 느끼하다”는 평이 많아 결국 7위(43)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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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인영 180표(12%)→솔비 107표(7.1%)→황보 66표(4.4%)→강수정 14표(0.9%)→박미선 정시아 9표(0.6%)→기타 24표(1.6%) | ||
2위는 275표를 차지한 신봉선. “귀엽고 재밌으며 편안하다” “성격이 좋아 보인다”는 이유로 많은 아줌마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반면 대학가에서 이뤄진 설문조사에서는 반응이 뜨겁지 않았다.
반면 <패밀리가 떴다>의 박예진은 대학가에서 몰표를 받았다. 271표로 3위에 올랐는데 설문에 응한 한 대학생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과 다소 잘 어울리지 않는 듯 보이는 엉성함이 전성기 때의 강수정을 연상케 한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4위는 참신하고 솔직한 모습이 매력적인 서인영(180)이 뽑혔다.
한편 ‘아나테이너’ 시대를 열었던 강수정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고작 14개의 스티커를 받는 데 그쳤다.
문다영 객원기자 dym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