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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데뷔작 때 오빠가 함께 출연한데다 지금 같은 소속사 식구거든요. 그래서 네살 차이의 오빠이긴 하지만 힘든 일이 있을 때면 가장 먼저 찾는 친구랍니다. 이서진 오빠 역시 영화 <무영검>에 함께 출연한 것이 계기가 돼서 돈독한 사이로 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가장 오랜 우정은 한지민과 이어오고 있다. 데뷔 전부터 지인의 소개로 우연찮게 한지민과 만났다는 윤소이는 지속적으로 우정을 키워왔단다. 또한 과거 같은 소속사였던 채정안과도 친하다.
“당시에 지민 언니와 저는 인지도가 없었고 정안 언니는 가수와 연기자로 한창 잘 나가고 있었어요. 바쁜 와중에도 모른 척하지 않고 저희를 참 잘 챙겨줬고 연기도 가르쳐주곤 했어요. 제 별명 중에 ‘쏘가리’란 별명이 있는데 제 이름인 ‘소이’와 발음이 비슷하다며 정안 언니가 지어준 별명이에요. 정안 언니는 ‘정어리’, 지민 언니는 ‘지느러미’였죠(웃음).”
문다영 객원기자 dym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