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도 높은 긴장감과 인물들의 첨예한 심리전으로 국내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호평 세례를 받고 있는 서스펜스 스릴러 더 기프트가 할로윈데이를 기념해 오는 30일 오후 11시 CGV야탑과 CGV서현에서 상영된다. 올 가을 최고의 서스펜스와 전율을 선사할 더 기프트는 선물을 중심으로 세 사람간에 벌어지는 고도의 심리 스릴러. 따라서 오는 할로윈 데이를 기념해 개봉 전 특별히 진행되며 짜릿한 긴장감과 압도적인 스릴감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이다. 특히, 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두 명을 선정하여 와인과 과자 등으로 구성된 ‘기프트 박스’를 증정해 할로윈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더 기프트는 완벽한 부부에게 나타난 남편의 옛 친구가 주변을 맴돌면서 보내오는 반갑지 않은 선물과 그들을 둘러싼 충격적 사건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영화는 국내 언론으로부터 “관객들의 뒤통수를 한 대 때리는 것 같은 쾌감을 주는 영화”(맥스무비 박혜은 편집장)/ “마지막 장면까지 확인해야 이 영화의 전체 퍼즐을 맞출 수 있다. 장르의 법칙을 가지고 놀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는 영리한 심리 스릴러”(매거진M 장성란 기자)/ “과거가 현실을 어떻게 잠식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탁월한 심리 스릴러”(헤럴드경제 이혜미 기자)/ “말초를 건드리는 것이 아닌 서서히 조여오는 스릴러!”(무비스트 박은영 기자)/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예상을 뒤엎는 반전, 빈틈없이 정교한 스토리, 공포스러운 스릴과 충격. 단연 최고의 서스펜스 스릴러”(톱스타뉴스 김수아 기자) 등 올 가을 최고의 웰메이드 스릴러로 평가 받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웰메이드 스릴러 더 기프트는 10월 30일(금) 할로윈 영화제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1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