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KT서브마린은 2일 티이 서브컴(TE Subcom)과 72억4500만원 규모의 태평양 횡단 해저케이블 심해부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의 10분의 1 가량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라고 밝혔다.
서동철 기자 ilyo100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05.07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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