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빛나라은수’ 캡쳐
23일 방송된 KBS1 ‘빛나라 은수’ 40회에서 박찬환은 병원에서 양미경(박연미)을 발견했다.
어머니를 모시고 온 양미경을 본 박찬환은 반사적으로 얼굴을 가렸다.
박찬환은 남능미(김여사)가 들어온 줄도 모르고 “날 운전기사로 아는데”라며 고민했다.
하지만 때마침 양미경에게 전화가 걸려와 박찬환은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빛나라은수’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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