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 직업체험과 뉴발란스 책가방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키자니아 부산은 2일과 9일 양일 간 키자니아 2인 가족권 할인과 더불어 12만원 상당의 뉴발란스 가방을 무료로 선물하는 ‘신학기 대박 이벤트’를 펼친다. <사진>
1차로 3일부터 10일까지 입장 가능한 패키지는 2일 오전 11시, 2차로 11일부터 28일까지 입장할 수 있는 패키지는 9일 오전 11시에 키자니아 부산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일별 선착순 2명에게 한정 판매하며, 총 52명에게 뉴발란스 책가방을 선물 받는 행운이 주어진다. 수량이 한정돼 있어 누구보다 빠른 예약이 필요하다.
신학기가 코 앞으로 다가온 이 때, 키자니아의 직업체험으로 아이들에게 진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 산뜻한 첫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뉴발란스의 트렌디한 책가방을 선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한편 위 패키지를 놓쳤다면, 2인 가족권 할인과 함께 인기 캐릭터 ‘리락쿠마’ 문구 세트를 받을 수 있는 ‘신학기 문구 패키지’가 준비돼 있다.
이 패키지 역시 선착순 1천명만이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키자니아 부산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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