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시행 예고된 개정세법과 향후 시장상황에 적합한 자산관리 및 은퇴설계 전문지식 함양
[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석균)는 9일 대회의실에서 고객 금융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우수고객 자산관리 및 펀드·방카 담당팀장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WM연금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이번 ‘WM연금 로드쇼’는 자산관리전문가 및 세무사 등을 초빙해 올해 4월 시행 예고된 개정세법과 향후 시장상황에 적합한 자산관리 및 은퇴설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지난 해 자산관리 마케팅에 남다른 역량을 보여준 우수 직원 16명을 시상하고 인증패를 교부했다.
김석균 본부장은 “고객의 재산을 내 돈과 같이 책임 관리하는 WM사업을 통하여 보다 나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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