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퇴근 후 여가시간을 이용해 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직장인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문화센터가 최신 댄스 음악을 위주로 한 방송댄스(강사 도수영)<사진>를 마련해 인기다.
해당 강좌는 수강생들이 최신 걸그룹 음악에 맞춰 댄스를 따라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20~40대 다양한 연령층의 직장인들에게 호응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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