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농협 단위로 조직화된 여성농업인 단체 (사)농가주부모임의 정기총회
[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사)농가주부모임 경상남도연합회는 오늘 경남 각 지역농협의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정기총회 및 제 9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
농가주부모임은 국민의 생명창고이며 전통문화의 터전인 농촌을 지키고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서며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여 맑고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각 지역농협 단위로 조직된 여성농업인 단체로 1993년에 설립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경남농협 이구환 본부장은 “농업인구의 감소와·고령화, 수입농산물 급증, 이상 기후로 인한 국내 농산물의 수급 불균형 등 농업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민의 생명창고를 지키기 위해서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소중하고 꼭 필요하다” 고 말했다.
이 날 제9대 경남도연합회장에 취임한 박순기 회장은 “회원 상호간 서로 협력하여 농촌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여성농업인의 지위와 권익을 신장하여 농촌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화 발전에 기여하는데 앞장서는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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