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사무소와 동읍사무소 일대에서 나눔의 장 열고 계산·포장·배달 등 물품 구매 거들어
[경남=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BNK경남은행은 15일 ‘창원시 희망푸드마켓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주도로 진행된 창원시 희망푸드마켓 봉사활동에는 BNK경남은행 본부 봉사대 5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북면사무소와 동읍사무소를 잇따라 찾은 푸드트럭 앞에 식품과 생필품을 펼친 뒤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장을 열었다.
특히 계산·포장·배달 등 모든 과정에 동참해 물품 구매를 거들었다.
총무부 홍용성 대리는 “봉사활동을 통해 저소득·취약계층에게 전한 희망이 웃음으로 되돌아와 보람됐다. 창원시 희망푸드마켓에 대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확대돼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시 희망푸드마켓 봉사활동에 처음 참여한 외환사업부 양민재 계장은 “창원시 희망푸드마켓은 식품과 생필품이 채워진 나눔의 장이라는 것을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알게 됐다. 저소득·취약계층에게 웃음을 전하는 희망거래가 앞으로도 활성화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BNK경남은행은 식품과 성금을 기탁 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물품을 전하는 창원시 희망푸드마켓에 지난 2009년부터 봉사자들을 파견해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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