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근교 매화 감상지인 부산건설공고에 매화꽃이 활짝펴 상춘객들을 맞고 있다. 올해 매화는 평년보다 4도가량 높아진 기온으로 예년보다 일찍 꽃망울을 터트렸다.
김해건설공고 매화는 수령이 오래돼 기이한 튀틀림 형상을 하고 있어 용이 승천하는 형상이라 하여 와룡매라 불리며 출사꾼들의 핫스팟으로 꼽힌다.
김해건설공고는 지난 10일 ‘매화사진촬영대회 및 글짓기’ 행사를 열어 학생들과 교직원 정서순환에 기여하고 주민들에게 학교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매화길 개방일자는 이번주 17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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