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네트워크’ 구성해 청년문제 의제화와 청년정책 의견수렴의 공식적인 창구 기능 수행
지난해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해 청년이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행정적·재정적 지원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창원시는 올해 2월 경상남도 내 최초로 청년정책 전담부서인 청년정책TF팀을 만들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문제의 의제화와 청년정책 의견수렴의 공식적인 창구 기능을 수행하는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맡게 된다.
구성원들은 ▲일자리 ▲교육·문화 ▲주거·복지 ▲참여·소통 등 4개 운영분과에서 고용 및 창업 지원과 관련된 특수시책 발굴, 청년문화육성, 시정참여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각 분야별 중점 과제를 발굴하여 토론을 거쳐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참여대상은 창원에 거주하거나 창원시 소재 대학에서 수학중이거나 창원시 소재 청년기업이나 청년단체에서 활동하는 만18세 이상 만34세 이하의 청년이며, 신청자 중 50여 명을 선발해 구성할 계획이며 활동기간은 1년이다.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창원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3월 31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시청 일자리창출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여자 선발과 함께 청년정책네트워크 구성이 완료되면, 4월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번 청년정책네트워크 구성 모집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창원시 일자리창출과 청년정책TF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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